체인로지스, 창사 첫 월간 흑자 달성 전국 당일배송 경쟁력으로 물류 혹한기 돌파

전국 당일도착 배송서비스 두발히어로 운영사 체인로지스 업계 최초 월간 흑자 달성 커머스 기업에 배송속도 확보를 위한 배송물류 원스톱 솔루션 제공
Jan 13, 2026
체인로지스, 창사 첫 월간 흑자 달성 전국 당일배송 경쟁력으로 물류 혹한기 돌파

“흑자는 결과가 아니라 시작입니다”

체인로지스, 물류 혹한기 속 첫 월간 흑자 달성

“이번 월간 손익분기점 달성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체인로지스 김동현 대표의 이 한마디에는 지난 시간의 도전과, 앞으로의 방향성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전국 당일도착 배송 서비스 ‘두발히어로’를 운영하는 체인로지스는 지난 2025년 12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며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이커머스 성장 둔화와 투자 위축으로 물류 업계 전반이 ‘혹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체인로지스의 흑자 전환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같은 기간 월간 최고 매출을 경신했으며, 연간 배송 매출은 2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증명한 결과입니다.

김동현 대표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구조를 다시 설계한 물류”를 꼽습니다. 체인로지스는 복잡한 다단계 하청 구조 대신 배송원 직접 계약 방식을 선택해 비용 구조를 단순화했고, AI 기반 배송 업무 시스템을 통해 인력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숙련도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배송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며, 물류 플랫폼의 고질적인 수익성 문제에 정면으로 도전해 왔습니다.

또 하나의 핵심은 전국 단위 당일도착 배송망입니다. 빠른 배송을 원하지만 자체 물류망을 구축하기 어려운 커머스 기업들에게 체인로지스는 현실적인 대안이 되었고, 이는 물동량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배송 속도와 커버리지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이번 성과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체인로지스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김동현 대표는 “체인로지스는 업계에서 드물게 규모 성장과 수익성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며, “2026년에는 배송 속도 경쟁력을 기반으로 J커브 성장을 본격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체인로지스는 수도권과 지방 핵심 거점에 자동화 분류 허브를 도입하고, 쿠팡 수준의 전국 촘촘한 배송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분기 흑자 안착, 중장기적으로는 연간 흑자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이 목표입니다.

“흑자는 결과가 아니라, 다음 성장을 위한 출발선입니다.”

체인로지스는 지금, 물류 산업의 새로운 생존 방정식을 증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연관 기사 :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725516

Share article

택배는 하루도 기다리기 힘드니까, 두발히어로